[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거래소가 다음 달 1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2026 건전증시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가 다음 달 1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2026 건전증시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건전증시포럼은 불공정 거래 대응과 투자자 보호 등 자본시장의 핵심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포럼은 '변화하는 증시 환경에서 합리적 시장관리와 투자자 보호'를 주제로 열린다. 최근 금융권의 화두로 떠오른 자본시장 내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 및 규제 방안을 비롯해 시장경보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황근호 카이스트 교수와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주제 발표를 맡으며, 이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투자자나 관계자는 한국거래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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