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수도방위사령부 급양관계관을 대상으로 민간 단체급식 운영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도방위사령부 급양관계관 CJ프레시웨이 본사 현장 견학 모습./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지난 1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진행된 현장 견학에는 수도방위사령부 물자계획장교 구지혜 소령을 비롯해 군수처 관계자, 영양사, 조리병 등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수도방위사령부가 우수 민간급식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군 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CJ프레시웨이는 위탁급식 운영 시스템 소개와 함께 군 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교육과 메뉴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민간급식 전문기업의 운영 체계와 품질관리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생교육은 식품위생관리의 필요성과 주요 리스크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 원칙과 급식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위생관리 기준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이슈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CJ프레시웨이 본사 구내식당 ‘그린테리아’를 둘러보며 효율적인 주방 동선과 배식 운영 방식,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메뉴 구성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불고기파스타샐러드와 망고크림새우, 허브치킨타코 등 장병 선호도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군 급식 메뉴 시식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도방위사령부 현장 견학은 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 운영 역량과 군 급식 전문성을 인정받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군 급식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식자재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장병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며 군 급식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