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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쉐라톤 제주 호텔’ 전 객실 매트리스 공급

입력 2026-09-21 09:41:16 | 수정 2026-09-21 09:41:16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최근 문을 연 제주 첫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 ‘쉐라톤 제주 호텔’의 전 객실에 매트리스를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쉐라톤 제주 호텔 객실./사진=시몬스 침대 제공



일반 객실에는 대표 컬렉션인 ‘뷰티레스트’가, 스위트 객실에는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이 각각 배치됐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기존 라마다 프라자 제주 호텔을 전면 리뉴얼해 개관한 곳으로, 100m 규모의 사계절 인피니티풀과 클럽 라운지, 대형 연회장 등을 갖췄다.

이번 공급에서 시몬스는 매트리스뿐 아니라 카페트, 조명, 소파, 협탁 등 주요 가구와 집기류도 함께 제작해 납품했다. 호텔 측이 가구와 집기를 일괄 도입하면서 객실 전반의 인테리어 통일감을 높이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연출했다는 설명이다.

쉐라톤 제주 호텔 관계자는 “호텔의 경쟁력과 투숙객의 만족도는 결국 편안한 잠자리와 분위기에서 좌우된다”며 “최상의 숙면을 제공하기 위해 호텔업계에서 오랜 기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시몬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국내 주요 특급호텔 침대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며 호텔 침대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더 시에나 프리모(2025년),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2023년), 파르나스 호텔 제주(2022년), 그랜드 조선 제주(2021년) 등 최근 개관한 주요 5성급 호텔에 매트리스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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