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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 추석 앞두고 안전경영 ‘고삐’

입력 2026-09-21 11:36:04 | 수정 2026-09-21 11:36:04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미디어펜=조태민 기자]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사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터파기와 지반 개량 등 고위험 공정이 진행 중인 현장을 찾아 휴무 기간 비상 대응과 가을철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살폈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사진 중앙)가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모습./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CEO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 주요 경영진이 참여했다.

시티오씨엘 8단지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공사 등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여러 고위험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경영진은 공정별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예방 조치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의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휴무 전후 작업 과정에서 안전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영진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작업 과정에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동시에 경영진의 안전경영 방침을 구성원에게 직접 전달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고 예방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드론을 통해 현장 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생체 신호 측정 키오스크와 원스톱 보관관리 시스템,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근로자와 작업 현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지능형 영상 감지 카메라와 웨어러블 에어백 등 스마트 안전장비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정 대표는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연휴 기간에도 현장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조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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