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대신증권, 거래시간 확대 맞춰 MTS 개편…애프터마켓 정보 강화

입력 2026-09-21 14:16:37 | 수정 2026-09-21 14:16:37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대신증권은 국내 주식시장 거래시간 확대에 맞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의 투자정보와 주문 기능을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국내 주식시장 거래시간 확대에 맞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의 투자정보와 주문 기능을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대신증권 제공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은 프리마켓부터 정규장, 애프터마켓까지 국내주식 거래정보를 MTS에서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종목별 정보도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관심종목과 현재가, 차트 등 기본 시세를 비롯해 호가, 거래원, 수급, 기업정보, 뉴스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에는 특징주 등 주요 시장 움직임도 제공한다.

현재가와 주문 등 주요 화면의 사용자경험·사용자인터페이스(UX·UI)도 개편했다. 현재가 화면에서는 통합시장과 한국거래소(KRX), 넥스트레이드(NXT)별 시세를 비롯해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주문 기능도 확대했다. 일반 주식주문과 번개주문, 예약주문 등을 지원하며 고객이 직접 설정한 경우 정규장에서 체결되지 않은 주문을 애프터마켓으로 자동 이전하는 호가이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주식 거래시간이 확대되고 복수시장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정보도 많아졌다”며 “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보다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MTS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