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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 취약계층 어르신에 추석 선물 전달

입력 2026-09-21 14:17:01 | 수정 2026-09-21 14:17:01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거래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왼쪽 세 번째)이 박시우 부산남구노인복지관 관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과 21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이번 후원은 부산지역 5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총 740명의 어르신에게 추석 특식과 건강보조제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거래소 임직원들은 이날 부산남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선물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부산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먹거리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낙상·화재 예방 물품 지원, 탁구대회 개최 등 노인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의 정을 나누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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