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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업, 전설의왕만두와 협업, 근태·노무관리 앱 제공

입력 2026-09-21 15:26:10 | 수정 2026-09-21 15:28:40
문수호 부장 | msh14@mediapen.com
[미디어펜=문수호 기자] 가치업 운영사 픽플레이가 푸드시스템제이에스와 효율적인 매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21일 체결했다. 

픽플레이는 이번 협약에 따라 푸드시스템제이에스와  근태·노무관리 환경 구축에 나선다. 푸드시스템제이에스가 운영하는 전설의왕만두 매장에 근태·노무관리 앱 '가치업'이 제공될 예정이다.



푸드시스템제이에스는 만두·찐빵 전문기업으로 소자본 점주들에게 일정한 고품질 원자재를 공급해 골목 점포의 자립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현재 전설의왕만두 3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가치업은 2023년 5월 출시 이후 지속 성장하고 있다. 고객의 출퇴근시간(근로시간) 기록/관리부터 근로계약서 작성/보관 등 다양한 인사노무 업무를 돕는 앱이다. 현재 누적 사용 직원 수 18만 명, 출퇴근 기록 1900만 건에 육박한다.

푸드시스템제이에스는 전설의왕만두 매장에 가치업을 도입하면서 체계적, 효율적인 근태·관리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푸드시스템제이에스 측은 매장 점주들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각종 노무 이슈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픽플레이와 전설의왕만두 협약으로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관리 시스템이 점차 보편화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진욱 픽플레이 부사장은 “프랜차이즈 개인 매장에서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직원들의 근태·관리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치업은 올리브영·맘스터치·다이소·깐부치킨·컴포즈커피·빽다방 등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부터 30인 미만 중소기업까지 인력 아웃소싱 업계 내 이용 비중이 늘고 있다.


[미디어펜=문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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