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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제1회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 개최

입력 2026-09-21 16:45:48 | 수정 2026-09-21 16:45:48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21일 오후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요양 및 돌봄현장의 우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21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생명보험협회



이날 시상식에서는 어르신의 편안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요양현장에서 헌신해 온 삼성노블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과 생명보험회사의 요양자회사 대표들이 함께 참석했다.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는 생명보험업계의 실버사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 종사자를 발굴·격려함으로써 요양종사자의 헌신과 공로를 널리 알리고, 시니어케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요양종사자는 어르신의 신체활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 돌봄을 통해 어르신의 편안하고 존엄한 노후생활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이다.

수상자들은 요양현장에서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생활 특성을 세심하게 살피고,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이날 “좋은 시설과 제도, 새로운 기술도 중요하지만 돌봄을 완성하는 것은 사람”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의 곁을 지키는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헌신이 우리 사회 돌봄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보험업계도 보험을 넘어 노후의 삶을 함께 돌보는 산업으로 그 역할을 넓혀 가겠다”며 “요양인력의 양성과 교육, 시니어 푸드, 에이지테크 등으로 돌봄 생태계를 확장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에도 책임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삼성노블카운티 소속 박현숙 요양보호사(근속13년)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을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고, 지금처럼 어르신들 곁에서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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