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신한은행은 영업점 방문 고객의 대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으로 실시간 대기순서를 안내하는 ‘신한 톡번호표’ 서비스를 지난 9월 1일부터 전 영업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영업점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신한 톡번호표는 고객이 영업점에서 번호표를 발급받을 때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자신의 대기순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은행 앱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도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일 전 영업점 확대 이후 18일까지 약 2만명이 신한 톡번호표를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약 70%가 상담을 위한 사전정보 등록까지 완료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4분기 중 일부 영업점에 대출상담 사전 체크리스트를 도입하고, 상담 내용에 따라 대출 전문 화상상담 직원과 연계하는 등 영업점 상담 프로세스도 개선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점 방문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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