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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챔피언십' 우승 김민선-준우승 장은수 세계랭킹 각각 17계단-19계단 상승

입력 2026-09-22 11:21:12 | 수정 2026-09-22 11:21:12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민선과 준우승한 장은수의 세계랭킹이 많이 올라갔다.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민선은 지난주 79위에서 17계단 상승해 62위가 됐다. 장은수는 80위에서 61위로 19계단 뛰어올랐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민선이 세계랭킹 62위로 뛰어올랐다.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지난 20일 막을 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김민선은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우승하며 시즌 2승 겸 통산 3승을 수확했다. 장은수는 김민선에 4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대회 성적은 김민선 우승, 장은수 준우승이었지만 세계 랭킹에서는 장은수가 조금 더 올라가 둘의 순위가 역전됐다.

세계랭킹 10위 이내 상위권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를 지켰고 유해란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3위를 유지했다. 김효주가 4위로 그 뒤를 이었고 김세영은 9위로 톱10 안에 한국 선수 3명이 자리했다.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은 김민솔은 지난주 13위에서 15위로 두 계단 내려섰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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