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2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해태제과 ‘특명! 과자를 지켜라!’(왼쪽)와 오뚜기 ‘부침가루·튀김가루’(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해태제과가 서울시립과학관과 협업한 과학 체험 선물세트 ‘특명! 과자를 지켜라!’를 출시한다. 에이스·홈런볼·버터링 딥초코·버터링 골드·포키 극세·자가비 짭짤한맛·구운감자·사브레 초코크렘 등 과자 8종과 낙하실험 교구로 구성했다. 종이드론을 직접 조립하고 과자를 실어 안전하게 착지시키는 미션을 통해 중력과 작용·반작용 원리를 배울 수 있다. 풍선에서 바람이 빠져나갈 때 드론의 움직임을 살펴본 뒤 과자를 담은 운반 상자를 목표 지점에 착지시키는 방식이다. 앞서 선보인 ‘우주간식탐험대’에 이은 두 번째 과자 과학체험 시리즈로, 해태몰과 네이버 등 온라인에서 2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오뚜기가 우리밀과 가루쌀, 감자전분 등 주요 원료 3가지를 모두 100% 국산으로 사용한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출시한다. 원료의 원산지와 함량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국산 원료를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200g 소용량으로 구성해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남은 제품은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부침가루는 전 약 4장을 만들 수 있는 분량으로, 신혼부부와 자취생 등 1~2인 가구가 한두 번 조리해 먹기에 적합하다. 작은 용량으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CU ‘음mmm!’의 레드·스파클링 와인 2종(왼쪽)과 안토 ‘파티세리 후르츠’ 협업 케이크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CU가 자체 와인 브랜드 ‘음mmm!’의 레드·스파클링 와인 2종을 선보인다. ‘음mmm! 메를로’는 메를로 품종 100%로 양조한 칠레산 레드 와인으로, 레드 베리와 은은한 꽃향기에 부드러운 탄닌과 적당한 산도를 갖췄다. 붉은 육류와 익힌 채소, 훈연 음식, 한식 등과 곁들이기 좋으며 라벨에도 부드러운 질감을 표현했다. 함께 선보이는 ‘음mmm! 까바’는 기존 스파클링 와인을 리뉴얼한 제품으로, 샴페인과 동일한 전통 방식으로 양조한 스페인산 와인이다. 스페인 까바 D.O 인증을 받았으며, 브리오슈와 비스킷 풍미에 흰 복숭아·리치 등 과실향과 허브·꽃향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안토가 디저트 브랜드 ‘파티세리 후르츠’와 협업한 가을 시즌 한정 케이크 ‘숲속의 사과’와 ‘가을빛 감’ 2종을 선보인다. 안토의 첫 외부 디저트 브랜드 협업으로, 사과와 감 등 제철 식재료에 프랑스식 제과 기법을 적용했다. ‘숲속의 사과’는 카라멜·요거트 무스에 사과 과육을 졸인 잼과 바닐라 크림을 더해 산뜻한 맛을 살렸다. ‘가을빛 감’은 바닐라 시트에 와인으로 졸인 무화과 잼과 초콜릿 크림을 쌓고 크림치즈와 감 무스를 얹었다. 두 제품 모두 과일 모양 디저트를 케이크 위에 올렸으며, 초콜릿 코팅 안에 과육과 무스를 채워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의 대비를 살렸다. 안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으로, 오는 10월 1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교촌에프앤비 '메밀단편' 2호점(왼쪽)과 KFC ‘풍성한가위 팩’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교촌에프앤비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이 경기 성남시 판교 교촌1991빌딩 2층에 4호점을 열고, 매주 메뉴 구성을 달리하는 ‘메밀단편 진미반상’을 선보인다. 진미반상은 밀가루나 전분을 섞지 않은 100% 메밀을 매일 아침 직접 제면한 시그니처 메밀면 요리를 중심으로 한입거리 2종, 계절 부찬 2종, 육류 중심의 메인 곁들임 1종, 디저트 1종 등 총 7가지 메뉴를 한 상에 담았다.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진미를 활용해 매주 메뉴를 새롭게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35평, 34석 규모의 판교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100% 예약제로 운영하며, 진미반상 단일 메뉴만 판매한다.
KFC가 추석을 맞아 인기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풍성한가위 팩’ 2종을 오는 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1인용 ‘풍성한가위 싱글팩’은 버터 풍미의 브리오쉬 번에 통닭다리살 필렛과 켄터키 시크릿 소스를 더한 ‘클래식징거통다리’를 중심으로 핫크리스피통다리, 코울슬로, 에그타르트, 음료를 함께 구성했다. 2인용 ‘풍성한가위 더블팩’은 통닭다리살 필렛에 크림치즈와 체다치즈, 할라피뇨를 더한 딥치즈소스를 조합한 ‘치즈징거통다리’와 ‘징거 버거’를 담았다. 여기에 너겟 6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 2개, 음료 2잔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공항 T1과 에버랜드, 잠실야구장 등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디야커피 가을 시즌 음료 2종(왼쪽)과 백미당 사과 활용 한정 메뉴 3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이디야커피가 가을 시즌 음료 ‘달달퐁당 오트 피스타치오’와 ‘딸기퐁당 오트 피스타치오’ 2종을 출시한다. 고소하고 진한 피스타치오를 중심으로 오트음료와 과일, 다양한 토핑을 조합해 가을철에 어울리는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달달퐁당 오트 피스타치오’는 피스타치오와 부드러운 오트음료에 휘핑크림, 초코시럽, 구운 카다이프를 더해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함께 담았다. ‘딸기퐁당 오트 피스타치오’는 딸기 과육과 오트음료에 피스타치오 크림, 구운 카다이프를 조합했다. 딸기의 상큼한 맛과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지도록 구성했으며, 두 제품 모두 구운 카다이프를 활용해 씹는 식감을 더했다.
백미당이 국내산 사과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3종을 출시한다. 국내산 사과로 만든 사과청과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조합해 아이스크림·디저트컵·티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했다. ‘사과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사과청과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조합해 사과의 달콤함과 요거트의 산뜻한 맛을 살렸다. ‘사과 요거 디저트컵’은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플레인 요거트, 사과청에 초코 그래놀라·코코넛 청크·벌집꿀을 더해 다양한 맛과 식감을 담았다. ‘사과 펀치 티’는 히비스커스와 사과 등을 블렌딩한 기존 크림슨 펀치 티에 사과청을 추가한 제품으로,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 중 선택할 수 있다. 신메뉴 3종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백미당 60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