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모레노호가 국내 팬들 앞에서 공개훈련을 하며 첫 선을 보였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KFA 오픈트레이닝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팬들과 처음으로 호흡하는 자리였다.
'한국 축구팬 여러분! 반가워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훈련장 등장.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에이스의 포스' 소속팀 일정으로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이 가벼운 산책으로 컨디션을 조절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오픈트레이닝데이는 국가대표팀과 팬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적인 팬 참여 프로그램이다. 팬들은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관람하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선수단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새로 출범한 모레노호의 오픈트레이닝데이는 참가 신청 시작 0.04초만에 마감됐을 정도로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팬들은 대표팀 훈련을 지켜보며 응원했고 함께 기념 촬영도 하며 추억을 남겼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특히 이번 오픈트레이닝데이는 참가 팬들 모집 당시 신청 시작 단 0.04초 만에 마감되는 등 팬들의 호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총 200명의 팬들이 함께 한 오픈트레이닝데이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화보 형식으로 공개했다.
모레노 감독이 돌림판을 돌려 팬들과 함께할 이벤트를 정했다. '모두 다 하이파이브'가 나와 선수단이 팬들과 하이파이브로 하나가 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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