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이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추위 관계자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01년 한국씨티은행에 입사한 후 대기업금융 및 금융기관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부터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맡고 있다.
김 후보는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오는 10월 27일 차기 행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유명순 현 씨티은행장은 지난 7월 30일 임기 종료에 맞춰 퇴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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