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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해외사업 확대차 범농협 역량 모아야"

입력 2026-09-23 15:54:47 | 수정 2026-09-23 15:54:47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강호동 회장 주재로 '범농협 해외사무소장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범농협 해외사무소장 화상회의 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중앙회 제공



이번 회의는 추석을 앞두고 해외 각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범농협 해외 네트워크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 회장은 회의에서 범농협 부문별 해외사업 현황과 주요 추진전략을 점검했다. 또 △경제·금융 계통 간 협력 강화 △농식품 수출 및 해외 판로 확대 △현지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발굴 등 해외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해외 근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강 회장은 "글로벌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금융 부문과 해외 거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이를 농업인의 실익 증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범농협의 역량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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