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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 수요 증가에…KGC, ‘천녹’ 앞세워 추석 선물시장 공략

입력 2026-09-24 09:00:00 | 수정 2026-09-24 09:00:00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KGC가 추석 연휴를 맞아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 ‘천녹’을 앞세워 건강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녹용과 홍삼 등 전통 건강 소재를 활용하면서 원료와 품질 관리에 차별화를 둔 제품으로 부모님과 웃어른을 위한 명절 선물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24일 KGC에 따르면 건강 선물을 고를 때 원료와 제조 과정, 섭취 편의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녹용과 홍삼 등 전통적인 건강 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군이 명절 선물의 주요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녹용 수입량도 늘고 있다. 수입식품 검사연보에 따르면 뉴질랜드산 녹용 수입량은 2021년 30톤에서 최근 61톤으로 약 103% 증가했다. KGC는 전통적인 건강 소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녹용 관련 제품군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KGC 정관장 천녹 제품군./사진=KGC 제



KGC는 정관장 ‘천녹’을 통해 녹용 관련 제품을 선뵝고 있다. 뉴질랜드산 녹용을 주원료로 홍삼 등 전통 원료를 배합한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로,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하는 SAT 등급 녹용을 사용하고 원료 직접계약부터 생산관리, 안전성·품질 검증, 건조관리, 선별 등 8단계 관리 기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KGC는 녹용 관련 특허기술 8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녹용 특유의 맛과 향을 조절하는 기술을 각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제품은 소비자의 섭취 방식에 따라 여러 제형으로 구성했다. ‘천녹정’은 녹용과 홍삼을 함유한 농축액 제품이며, ‘천녹정편’은 이를 스틱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천녹톤’은 녹용과 홍삼에 숙지황·구기자·당귀 등을 더한 액상 파우치 제품이고, ‘천녹강환’은 개별 포장한 환 형태다.

KGC는 명절 선물에서도 받는 사람의 연령과 건강 관심도, 섭취 방식 등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원료와 품질 관리, 제형 다양화를 앞세워 천녹의 명절 선물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GC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웃어른을 위한 건강 선물을 고를 때 원료와 품질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녹만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명절 선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선택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오는 27일까지 ‘추석엔 건강운, 좋게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천녹’, ‘황진단’, ‘활기력’, ‘홍이장군’ 등을 15% 할인하고, ‘에브리타임’, ‘홍삼정’, ‘홍삼톤’, ‘화애락’ 등은 채널별 취급 품목에 따라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정관장 멤버스에 신규 가입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천녹톤’ 3포를 증정한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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