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KB국민카드, 수해 지역 전통시장에 친환경 봉투 100만장 지원

입력 2026-09-23 16:43:46 | 수정 2026-09-23 16:43:46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KB국민카드가 추석을 맞아 전국 5개 전통시장에 비닐봉투 100만장을 지원한다.

KB국민카드가 추석을 맞아 전국 5개 전통시장에 비닐봉투 100만장을 지원한다./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 가운데 수해를 겪은 지역의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피해 지역 소상공인의 포장재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지원 대상은 충청권 공주산성시장, 부산권 영도봉래시장, 경남권 통영 서호시장, 호남권 해남매일시장, 대경권 안동구시장 등 전국 5개 전통시장이다. 총 1285개 점포에 친환경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에도 수해 피해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남 서산시 서산동부시장 등에 친환경 생분해 봉투 약 100만장과 친환경 장바구니 2만장을 지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수해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