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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양희영·장효준,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위…선두 니시무라와 2타 차

입력 2026-09-26 11:21:56 | 수정 2026-09-26 11:21:5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임진희와 양희영, 장효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첫째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임진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쳤다.

양희영과 장효준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임진희, 양희영, 장효준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를 공동 3위로 출발했다. /사진=LPGA 공식 SNS



이로써 임진희, 양희영, 장효준은 6언더파, 공동 3위로 출발했다. 8언더파를 적어내며 선두로 나선 니시무라 유나(일본)와는 2타 차다. 류위(중국)가 7언더파로 2위에 올랐다.

임진희는 지난해 6월 이소미와 함께 2인 1조 단체전 다우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2승을 바라본다.

LPGA 투어 통산 6승의 양희영은 7승째를 노리고,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장효준은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아림이 공동 12위(5언더파), 전인지와 전지원은 공동 26위(4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고진영, 윤이나, 이소미, 이동은 등은 이븐파로 공동 100위에 머물러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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