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KB증권은 자사 고객센터가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KS-CQI ‘우수기업’ 콜센터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되고, 인공지능(AI) 챗봇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수상하며 우수한 상담 품질과 디지털 상담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KB증권은 자사 고객센터가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KS-CQI ‘우수기업’ 콜센터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KB증권 제공
이번 성과는 고객 문의에 정확하게 대응하는 기본에 충실하는 동시에, 고객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공감하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KB증권의 설명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증시 거래 활성화로 상담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KB증권 고객센터는 보다 원활한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담인력을 확충하고 운영 효율화를 추진했다. 아울러 디지털 상담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고객의 상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5월에는 전주 고객센터를 새롭게 개소하며 상담 인프라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서울과 전주 고객센터 간 유기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시장 환경 변화와 상담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B증권 고객센터는 고객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상담 운영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필요한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상담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동시에 디지털 기술과 함께 상담직원의 세심한 공감과 소통을 더해 고객 중심의 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5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사람의 따뜻한 공감을 더해 고객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객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