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교원 빨간펜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신규 전집 ‘3D 뮤지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내달 8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원 빨간펜 ‘3D 뮤지엄 그리스 로마 신화’ 전집 이미지./사진=교원 제공
이번 전집은 시네마틱 3D 그래픽 기법을 적용한 일러스트를 활용해 신화 속 주요 장면을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물과 사건 중심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복잡한 신화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구성은 본책 30권, 북쇼츠 영상 30편, 이야기 음원 30편으로 이뤄졌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50가지 핵심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비판적·융합적 사고력, 창의력, 협업·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 5가지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 커리큘럼을 연계했다.
각 권에는 '역량 강화 3단계 독서법'을 도입해 본문 질문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독후 활동으로 다각적인 관점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서로 다른 권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의 인과관계를 짚어주는 ‘함께 읽기 가이드’와 전권 QR코드를 통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개인별 독서 관리 서비스도 병행한다. 주 1회 전문 교사의 방문 관리를 원할 경우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인 ‘마이씽킹랩’을 통해 체계적인 독서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구매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는 신화 인물 계보도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영화적 연출 기법을 적용한 입체 일러스트로 신화 속 영웅들의 서사를 생생하게 담았다”며 “단순한 줄거리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고도화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