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서 지역 식품기업 판로 확대

입력 2026-09-30 11:41:48 | 수정 2026-09-30 11:41:48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NS홈쇼핑은 오는 10월16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식품기업과 청년 창업기업, 중소 협력사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판매·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식품산업과 판로 지원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NS홈쇼핑이 오는 10월16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사진=NS홈쇼핑 제공



올해 행사에서는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지역 먹거리와 식품을 소개하는 전시·판매,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 지역의 ‘대물림 맛집’과 지역 식품기업을 소개하고, 쿠킹클래스와 미식투어, 문화공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지역 상품과 중소 협력사의 판매 확대를 위한 현장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16일에는 익산 지역 상품인 ‘탑마루 고구마’를 소개·판매하고, 17일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상생부스 참여 업체의 상품을 선보인다.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익산 대전환, 청년 창업 페스타’도 하림산업 퍼스트키친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창업존과 참여존, 정보존, 창업스토리관 등 총 28개 부스를 운영해 청년 창업기업의 제품 전시·판매와 체험, 창업 상담 등을 진행한다. NS홈쇼핑은 현장에서 MD 입점 상담을 진행한다.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상품화 가능성과 유통·판매 방안을 상담해 향후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한 건강 식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식약처가 주관하는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본선이 행사장에서 열리며, 올해는 ‘마이나슈로 채우는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저염·저당 식단을 발굴한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관계기관도 참여한다. NS홈쇼핑은 지역 식품기업과 청년 창업기업, 중소 협력사, 유통기업 및 공공기관을 연계해 식품산업 관련 협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하림·선진·팜스코 등 하림그룹 식품 브랜드의 전시·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신선식품과 주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NS푸드페스타는 좋은 식재료와 식품, 새로운 아이디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라며 “지역과 기업, 소비자가 식품으로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식품문화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