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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10월 상장사 34곳 9932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입력 2026-09-30 17:13:45 | 수정 2026-09-30 17:13:45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다가오는 10월 중 상장주식 총 34개사, 9932만주의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다가오는 10월 중 상장주식 총 34개사, 9932만주의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의무보유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해 묶어두는 제도다.

이번에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되는 주식은 유가증권시장 1개사 약 702만주, 코스닥시장 33개사 약 9230만주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에이치제이중공업 702만1063주가 다음 달 28일 의무보유등록에서 풀린다. 

코스닥시장 해제 대상 기업으로는 리센스메디컬과 매드업(1일)을 시작으로 스카이랩스(4일), 레몬헬스케어(6일), 레메디(13일), 제넥신(17일), 카카오게임즈(24일) 등이 포함됐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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