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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43%, 직전 대비 동률...민주35%·국힘25%[NBS]

입력 2026-10-01 13:34:06 | 수정 2026-10-01 13:34:06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3%로 직전 조사 대비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3%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0%로 2%포인트 상승했다. 모름·무응답은 7%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오찬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10.1./사진=연합뉴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긍정 평가가 각각 55%·56%로 부정 평가보다 높았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70세 이상 61%, 30대 56%, 60대 54%, 18~29세 부정 49%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에서 긍정 평가가 7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전·세종·충청 46%, 인청·경기 45%, 부산·울산·경남 43% 순이었다. 반면 서울은 부정 평가가 58%로 과반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35%로 직전 조사 대비 4%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25%로 직전 조사 대비 동률을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1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인 태도유보층은 32%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8.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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