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hy ‘쿠퍼스’ 2종(왼쪽)와 샘표 ‘질러 볼케이노 육포’(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hy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쿠퍼스’의 ‘블러드케어’와 ‘피로케어’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두 제품 모두 hy 특허 균주 HY7207과 HY2782를 적용하고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CFU를 보증하며, 비타민 B군 8종을 담은 저지방 제품으로 구성했다. ‘쿠퍼스 블러드케어’는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과 코엔자임Q10, 바나바잎추출물, 홍국을 넣어 간 건강과 함께 혈압·식후혈당·혈중콜레스테롤 관련 기능성을 담았다. 기존 제품보다 당 함량도 약 77% 낮췄다. ‘쿠퍼스 피로케어’는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과 밀크씨슬, 마그네슘을 적용해 간 건강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 에너지 이용 및 운동능력 관련 기능성을 갖췄다.
샘표 육포 브랜드 질러가 매운맛을 강조한 신제품 ‘질러 볼케이노 육포’를 출시한다. 고기 본연의 풍미에 마늘과 양파의 감칠맛을 더하고, 씹을수록 매운맛이 퍼지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4℃ 이하에서 12시간 이상 숙성하는 저온 에이징 방식을 적용해 육즙 손실을 줄이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건조 과정에서는 고기가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하나씩 걸어 말려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으면서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한 봉 30g 기준 단백질 12g을 담았으며, 한입 크기로 구성해 안주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교촌치킨 ‘웨지고구마’(왼쪽)와 노브랜드버거 ‘애니모’ 협업 버거팩(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교촌치킨이 고구마를 활용한 신규 사이드 메뉴 ‘웨지고구마’와 기존 웨지감자를 함께 담은 ‘웨지반반’을 선보인다. ‘웨지고구마’는 고구마를 도톰한 웨지 형태로 썰어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속살이 노랗고 단맛이 강한 인도네시아산 고구마 품종을 사용했으며, 시나몬슈가를 함께 제공해 취향에 따라 곁들일 수 있도록 했다. 간장소스 치킨과는 고구마의 단맛을 활용한 ‘단짠’ 조합으로, 매콤한 레드소스 치킨과는 매운맛을 중화하는 사이드로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하는 ‘웨지반반’은 웨지고구마와 기존 ‘웨지감자’를 한 팩에 절반씩 담아 두 가지 맛과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게임 ‘애니모’와 협업한 ‘탄멍멍 팩’과 ‘수줍달 팩’을 오는 2일 출시한다. ‘탄멍멍 팩’은 불 속성 캐릭터 탄멍멍에서 착안해 직화 패티를 활용한 ‘NBB 어메이징 더블업 세트’와 크리스피 너겟 3조각으로 구성했다. 직화 패티에 토마토와 양파, 슬라이스 치즈를 더해 맛과 식감을 살렸다. 물 속성 캐릭터 수줍달을 테마로 한 ‘수줍달 팩’은 새우 패티에 코울슬로와 소스를 조합한 ‘오리지널 새우 세트’와 크리스피 너겟 3조각을 담았다. 두 버거팩 구매 시 애니모 캐릭터 키링 5종 가운데 1개와 리딤코드가 담긴 포토카드 10종 가운데 1개를 각각 랜덤으로 제공한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왼쪽)과 이마트24 '꼬모' 3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이 한정판 ‘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세계 각지 문화와 풍미를 싱글몰트로 재해석하는 ‘비욘드 스페이사이드’ 시리즈 신제품으로, 프랑스 프로방스의 풍경과 미식, 와인 양조 전통에서 영감을 받았다. 더 글렌리벳 최초로 일부 원액을 프랑스 화이트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것이 특징이다. 샤토 세인트 마거릿 화이트 와인 캐스크를 통해 시트러스와 꽃 향을 더하고, 리브잘트 캐스크에서는 견과류와 스파이스, 소테른 캐스크에서는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크렘 브륄레를 연상시키는 풍미를 살렸다. 백도와 천도복숭아, 배의 과일 향도 더했으며, 패키지에는 라벤더와 골드 컬러를 브랜드의 청옥색과 함께 적용했다.
이마트24가 자체 와인 브랜드 ‘꼬모(COMO)’의 신제품 ‘꼬모 리슬링’, ‘꼬모 상그리아’, ‘꼬모 블랙 토스카나 IGT’ 3종을 출시한다. ‘꼬모 리슬링’은 독일 팔츠 지역 벨트악스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화이트 와인으로, 그린애플과 자몽의 시트러스 향에 장미향을 더하고 달콤함과 산미의 균형을 살렸다. ‘꼬모 상그리아’는 스페인 페르난도 카스트로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붉은 과일 풍미에 오렌지와 레몬의 산뜻함을 조합했다. ‘꼬모 블랙 토스카나 IGT’는 이탈리아 피치니 와이너리의 프라이빗 셀렉션으로, 자두와 블랙베리 향에 향신료와 초콜릿 풍미를 더한 묵직한 레드 와인이다.
이디야커피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2종(왼쪽)과 투썸플레이스 ‘블랙 치즈폼 라떼·딸기 요거트 프라페’(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이디야커피가 원두의 특성을 달리한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2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단일 산지 원두를 사용한 ‘시그니처 싱글 오리진 아메리카노’와 두 가지 원두를 조합한 ‘시그니처 더블 블렌드 아메리카노’로 구성했다. 싱글 오리진 제품은 인도산 원두만 사용해 견과류와 다크초콜릿, 은은한 스파이스 향을 살렸다. 산미는 낮추고 고소하면서 묵직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더블 블렌드 제품은 브라질과 에콰도르 원두를 조합해 고소하고 균형 잡힌 맛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두 제품은 이디야커피 공식 온라인몰과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투썸플레이스가 가을 시즌 신메뉴 ‘블랙 치즈폼 라떼’와 ‘딸기 요거트 프라페’를 출시한다. ‘블랙 치즈폼 라떼’는 진한 커피와 초콜릿 풍미를 담은 라떼 위에 마스카포네 치즈향을 살린 치즈폼을 올린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가 처음 선보이는 치즈폼을 활용해 커피와 초콜릿의 진한 맛에 부드러운 질감을 더했으며, 짙은 색상의 라떼와 밝은 치즈폼의 대비도 살렸다. 함께 선보이는 ‘딸기 요거트 프라페’는 플레인 요거트와 딸기 베이스, 얼음을 함께 블렌딩했다. 딸기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에 요거트의 부드러운 풍미를 더했으며 카페인을 넣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매장(왼쪽)과 하리보 '푸딩 고스트'(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서울신라호텔 올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가 오는 12월 뉴욕을 콘셉트로 한 연말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특제 소스를 곁들인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프렌치 토스트, 비프 슬라이더로 구성하며, 바나나 푸딩과 뉴욕 치즈케이크, 크로핀, 시그니처 쿠키 등 뉴욕 스타일 디저트도 함께 마련한다. 일식 메뉴로는 ‘아마에비 스시’와 ‘아카미 쯔께 스시’를 확대하고, 딤섬 코너에서는 랍스터 새우 샤오마이 등을 선보인다. 18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는 하이 시즌에는 마늘소스 랍스터찜과 트러플 소룡포, 랍스터 새우부추 교자, 비스크 소스 쉬림프 그릿츠, 바르셀로나 꿀 대구 스테이크 등 메뉴를 추가한다. 디저트는 맨해튼 크리스마스 컵케이크와 슈톨렌, 부시드 노엘, 초코 딸기 케이크 등으로 구성했다.
하리보가 핼러윈 시즌 한정 제품 ‘하리보 푸딩 고스트(Pudding Ghost)’를 출시한다. 기존 핼러윈 한정 제품 ‘하리보 바켈가이스터’를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유령 모양의 젤리를 활용해 핼러윈 분위기를 표현했다. 우드러프와 레몬, 라즈베리 등 세 가지 향의 젤리에 달콤한 바닐라 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우드러프의 은은한 허브 향과 레몬의 산뜻함, 라즈베리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각각 즐길 수 있다. 쫄깃한 젤리와 폭신한 바닐라 폼을 한 제품에 조합해 서로 다른 두 가지 식감을 살렸으며, 바닐라 향을 더해 푸딩을 연상시키는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