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에 연동하는 원금지급형 기타파생결합사채 'PLUS DLB 제2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에 연동하는 원금지급형 기타파생결합사채 'PLUS DLB 제2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이번 상품은 총 300억원 한도로 모집하며, CD 91일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됐다.
CD 91일물 금리가 4.4% 이하인 일수에 대해 연 7.5%(세전)의 수익을 누적 지급하는 구조다. 금리 변동과 무관하게 만기 또는 조기상환 시 원금 100%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상품 만기는 5년이며, 이자는 만기 일시지급 방식이 아닌 매년 1회 분할 지급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연간 현금흐름을 유연하게 수립할 수 있고 금융소득종합과세 관리에도 유리하다. 단, 매년 9월 발행회사의 임의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청약은 오는 10월7일 오후 3시30분까지 한화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전국 영업점 및 PLUS자산전략팀을 통해 최소 100만원부터 접수할 수 있다. 한도 300억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PLUS자산전략팀장은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 원금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예금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를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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