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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23위→17위' 6계단 상승

입력 2026-10-06 07:50:40 | 수정 2026-10-06 07:50:4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윤이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6계단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평균 3.52점으로 지난주 23위에서 6계단 상승해 17위가 됐다.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세계랭킹을 6계단 끌어올린 윤이나. /사진=LPGA 공식 SNS



윤이나는 지난 5일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지노 티띠꾼(태국)과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단독 2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티띠꾼은 시즌 4승째를 올리며 세계랭킹 2위 자리를 지켰다.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으나 1위를 유지했다. 랭킹 포인트 평균 코다가 13.09점, 티띠꾼이 11.08점으로 둘의 차이는 아직 꽤 난다.

4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도 세계랭킹 3위(랭킹 포인트 8.71)를 유지했다. 4위 김효주, 9위 김세영 등 상위 톱10 랭킹에는 변화가 없었다.

KLPGA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은 김민솔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공동 2위 성적을 내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3위에 자리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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