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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상승에도 코스피 장 초반 강보합…외인 매도 중

입력 2026-10-06 09:34:41 | 수정 2026-10-06 09:34:41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개천절 연휴 다음 날인 6일 장 초반 상승 중이지만 오름폭이 크지 않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코스피 지수가 개천절 연휴 다음 날인 6일 장 초반 상승 중이지만 오름폭이 크지 않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사진=김상문 기자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01포인트(0.13%) 상승한 7012.75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40.93포인트(0.58%) 오른 7044.67로 출발했지만 오름폭이 점점 줄고 있는 상태다. 잠시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가 다시 방향을 돌린 상태다.

미국 주식시장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일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특히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인은 각각 1200억원, 2747억원어치를 팔고 있고 기관만이 285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264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움직임은 엇갈린다. 삼성전자가 0.63% 상승 중이지만 SK하이닉스는 1.22% 하락 중이다. 이밖에 SK스퀘어(1.90%), 삼성전기(5.63%), LG에너지솔루션(0.81%), 현대차(0.87%), KB금융(0.06%) 등이 상승 중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1.59%), 삼성생명(-2.08%)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1.72포인트(2.43%) 오른 915.01을 기록하며 코스피 대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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