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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X사카구치 켄타로 ‘키드냅 게임’, 오늘 공개…관전 포인트 '셋'

입력 2026-10-06 11:10:00 | 수정 2026-10-06 11:1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극한의 생존 게임으로 만난다.

디즈니+는 6일 새 시리즈 ‘키드냅 게임’ 1화를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6일 1화 공개를 앞둔 디즈니+ 새 시리즈 '키드냅 게임'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소중한 사람을 되찾기 위해 뛰어드는 극한의 생존 게임이다. 아내를 납치당한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 분)와 딸을 납치당한 한기주(이준기 분)는 납치 게임에 참가한다.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에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할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

두 번째는 아시아 배우들이 함께한 글로벌 캐스팅이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엘리트 형사 니이데 토시로를, 이준기는 신경외과 의사 한기주를 연기한다. 여기에 가가연, 캐리 웡, 카사마츠 쇼 등이 합류했다.

마지막은 아시아 7개 도시를 오가는 이야기의 규모다. 한국, 일본, 홍콩 제작진이 함께한 작품으로 서울을 비롯해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인물들의 선택이 하나의 게임으로 연결된다.

한편, ‘키드냅 게임’은 이날부터 매주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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