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분양 돌입…옥정중앙역 수혜 기대

입력 2026-10-06 10:24:10 | 수정 2026-10-06 10:24:10
박소윤 기자 | xxoyoon@daum.net
[미디어펜=박소윤 기자]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49층 규모의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7호선 연장선과 덕정옥정선 등 교통망 확충이 예정된 데다 옥정호수공원과 중심상업지구를 가까이 둔 입지에 발코니까지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야간 투시도./사진=대방건설


대방건설은 오는 8일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853실 규모다. 전용면적은 119㎡ OA·OB·OC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난 4월 먼저 공급된 2807가구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에 이은 후속 단지다.

입지에서는 옥정호수공원과의 접근성이 눈에 띈다. 호수공원 방향으로 호실을 배치해 일부 가구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에는 산책로와 수변공간 등이 조성돼 있다.

오피스텔에서는 발코니 설계도 적용한다. 2024년 2월 건축기준 개정으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가 허용된 이후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처음 적용되는 사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사용 면적을 넓히는 효과가 있다.

교통망 개선도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도봉산~옥정 구간이 공사 중이며 옥정~포천 구간도 사업계획 승인을 마치고 203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덕정역과 옥정중앙역(가칭)을 연결하는 덕정옥정선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말 확정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개통 이후 덕정역을 통한 철도 이용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덕정역에는 GTX-C 노선도 예정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남측으로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해 상업·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영화관, 생활편의시설 등도 인근에 들어서 있다. 교육시설 역시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자리하며 주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키즈룸·패밀리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미디어펜=박소윤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