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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7학년도 전국 대학 첫 논술고사 3~4일 실시

입력 2026-10-06 10:20:40 | 수정 2026-10-06 10:20:40
김사성 부장 | bonghwa9@hanmail.net
[미디어펜=김사성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를 포함한 3개 대학이 지난 3일(토) 2027학년도 전국대학 첫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시의 서막을 열었다. 

성신여대는 3일과 4일 양일간, 27학번 신입생을 선발하는 2027학년도 전국 첫 논술고사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자연계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4일에는 인문계 논술고사를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각각 실시했다. 

10월 4일 오전, 2027학년도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계 논술고사 종료 후,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돈암 수정캠퍼스 정문을 나서고 있다. /사진=성신여자대학교 제공



성신여대는 논술고사 반영비율을 지난해(2026학년도)부터 100%로 확대했다. 지난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성신여대 논술우수자전형은 정원 내 159명 모집에 4972명이 지원하여 31.2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2027학년도 성신여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1478명 모집(정원외 포함)에 총 1만78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08대 1을 기록했다.

10월 4일 오전, 2027학년도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계 논술고사 종료 후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돈임 수정캠퍼스 고사장을 나와 귀가하고 있다. /사진=성신여자대학교 제공

 

[미디어펜=김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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