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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7 신인선수 계약 완료…1R 이승원 2억5천-3R 김지율 1억, 2R 최지만은 계약금 0원

입력 2026-10-06 11:37:06 | 수정 2026-10-06 11:37:0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KT 위즈의 2027년 신인 전원이 계약을 마쳤다. 

KT 구단은 6일 "2027 신인 지명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21일 개최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T는 총 11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1라운드(전체 5순위)로 지명 받은 유신고 좌완투수 이승원은 계약금 2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KT가 2027 신인 지명 선수 11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사진=KT 위즈 SNS



2라운드(15순위)로 뽑힌 최지만(울산웨일즈)은 계약금 없이 계약했다. 고교 졸업 후 바로 미국 무대로 진출했던 최지만은 야구 규약 '외국진출 선수에 대한 특례' 조항에 따라 해외선수 지명에 해당돼 신인계약금을 받을 수 없다.

3라운드로 호명된 충암고 우완투수 김지율은 1억원, 4라운드 마산용마고 내야수 최민상은 8000만원, 5라운드 공주고 내야수 김동영은 70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KT는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 5명, 포수 1명, 내야수 5명을 지명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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