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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역세권·초품아·평지 입지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10월 분양

입력 2026-10-06 14:06:44 | 수정 2026-10-06 14:06:44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부산 연제구 연산동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가 10월 분양에 나선다. 신흥주거지로 떠오르는 연산동에서도 상업·업무지역이 아닌 주거전용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라 관심이 예상된다.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투시도./사진=BS한양


단지는 연제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6층, 5개 동, 전용 59·74·84㎡ 총 33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타입별 가구수는 △59㎡A 44가구 △59㎡B 18가구 △74㎡ 56가구 △84㎡B 21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다. 시공은 BS한양이 맡는다.

입지 면에서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 동래IC도 가까워 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연산제2센텀선(검토·추진 예정)과 황령3터널(예정) 등 교통 호재도 기대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연서초가 있는 초품아 입지이며,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 이사벨중·고, 사직동 학원가도 10분대 거리다. 온천천이 도보권에 있고, 단지 앞에는 차량이 다니지 않는 폭 6m 보행자전용도로가 새로 생겨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보기 드문 평지에 조성되며, 부산시청·부산지방법원·검찰청·금융감독원 등 행정·업무시설이 밀집해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연산체육공원, 사직운동장, 이마트, 부산의료원, 봉생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위치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공동육아시설, 맘스스테이션, 수경놀이터,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더블 역세권과 초품아 입지, 부산 행정 중심지와 가까운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데다, 부산에서 귀한 평지에 지어지는 아파트인 만큼 안정적인 실거주 수요는 물론 향후 가격 방어력 면에서도 강점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단지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를 위한 부산시 주거 지원 정책 '아이맘 부산플랜' 특별공급이 적용될 예정이다.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다자녀가구가 대상이며, 특별공급 당첨 후 계약한 세대에는 분양가의 5%를 할인해준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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