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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 CU ‘피자절편’·세븐일레븐 ‘올 뉴 바삭통소시지마끼’ 外

입력 2026-10-06 16:53:32 | 수정 2026-10-06 16:53:32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유통업계가 6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CU ‘피자절편’(왼쪽)과 세븐일레븐 ‘올 뉴 바삭통소시지마끼’(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CU가 절편에 피자 토핑을 더한 이색 떡 디저트 ‘피자절편’을 출시한다. 최근 백설기를 피자 도우처럼 활용한 ‘피자설기’가 인기를 끌자, 백설기 대신 쫀득한 절편을 사용해 재해석한 제품이다. 절편 위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모차렐라 치즈와 페퍼로니, 옥수수, 올리브 등을 올려 떡의 쫀득한 식감과 피자 특유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을 함께 살렸다. 전자레인지에 약 20초간 데우면 절편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치즈와 토핑의 풍미도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다. CU는 피자절편을 한정 상품이 아닌 상시 판매 상품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이 마끼 간편식 신제품 ‘올 뉴 바삭통소시지마끼’를 선보인다. 바삭한 김과 찰진 밥에 통소시지를 넣고 짭조름하면서 매콤한 마요소스, 계란 지단채, 단무지를 더해 풍성한 식감과 맛을 살렸다. 초밥 전용 초대리로 감칠맛을 더했으며, 자체 ‘라이스 프로젝트’의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적용해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고도 촉촉하고 찰진 밥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마끼와 유부초밥을 함께 담은 세트 상품과 원통형 마끼 등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신제품을 추가하며 ‘올 뉴 마끼’ 라인업을 확대한다.

대상 종가 ‘볶음깍두기’(왼쪽)와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대상 종가가 잘 익은 깍두기를 볶아 만든 별미김치 신제품 ‘볶음깍두기’를 출시한다. 종가 깍두기를 볶아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들기름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무와 고춧가루, 대파, 마늘 등 원료에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했다. 기본 밥반찬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깍두기볶음밥과 주먹밥, 유부초밥 등에 활용하거나 라면과 도시락에 곁들일 수 있도록 했다. 한 번에 먹기 좋은 80g 소용량으로 구성했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해 출장이나 여행, 캠핑 등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퓨린 함량을 낮춘 주류 신제품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을 출시한다. 활성탄 분산 및 혼합 공정을 고도화한 ‘포세이돈 시스템’을 활용해 퓨린 함량을 동종 주류 제품 대비 약 90% 낮춘 100㎖당 0.5㎎ 미만으로 줄였다. 퓨린 함량을 낮추는 동시에 제조 조건을 조정해 기존 주류에서 기대하는 맛과 풍미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알코올 도수는 4도이며, 열량은 100㎖당 29㎉로 동종 주류 대비 25% 낮췄다.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으로 구성해 주류 선택 시 성분과 열량을 함께 살피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하림 ‘치킨 스테이크 담백한 닭안심’(왼쪽)과 신세계푸드 ‘특양밥’(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하림이 닭안심을 활용한 신제품 ‘치킨 스테이크 담백한 닭안심’을 오는 7일 선보인다. 국내산 닭안심을 먹기 좋게 손질한 뒤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을 살린 제품이다. 한 팩 300g 기준 단백질 53g을 담았다. 예열한 프라이팬에서 5~7분간 굽거나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10~12분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버터나 허브를 추가하거나 아스파라거스, 양파, 버섯 등을 곁들여 활용할 수도 있다. 기존 ‘촉촉한 닭가슴살’과 ‘쫄깃한 닭정육’에 이어 닭안심 제품을 추가하면서 하림의 ‘치킨 스테이크’ 시리즈도 3종으로 확대된다.

신세계푸드가 한우양곱창 전문점 ‘우정 양곱창’과 협업한 볶음밥 간편식 ‘특양밥’을 선보인다. 양곱창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전문점의 식사 방식을 가정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쫄깃한 식감의 소 특양에 아삭한 깍두기를 넣고 들깨가루와 들기름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별도의 재료 손질이나 준비 없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전문점 스타일의 특양 볶음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7월 ‘우정’과 협업해 선보인 ‘한우스지된장전골’과 ‘특우개장’에 이어 이번 ‘특양밥’을 추가하며 특수부위를 활용한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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