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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도심형 뷰티 아웃렛 ‘오프뷰티’ 입점…퀵커머스 뷰티 강화

입력 2026-10-07 10:30:27 | 수정 2026-10-07 10:30:27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뷰티 아웃렛 ‘오프뷰티’를 퀵커머스 서비스인 ‘장보기·쇼핑’에 입점시키고 즉시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뷰티 아웃렛 ‘오프뷰티’를 퀵커머스 서비스인 ‘장보기·쇼핑’에 입점시키고 즉시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오프뷰티는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도심형 화장품 판매점이다. 제조사 직매입과 리뉴얼 전 재고 확보 등을 통해 정상가 대비 최대 97%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롬앤, 닥터지, 조선미녀 등 주요 브랜드의 상품 4000여 종을 취급하고 있다.

서비스는 오는 8일부터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주요 지역 30개 직영점에서 먼저 시작된다. 배민은 향후 입점 매장을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입점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팁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첫 주문 고객에게는 2만 원 이상 구매 시 3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주요 브랜드 제품을 50% 할인 판매하는 선착순 특가전도 함께 연다.

배민은 앞서 러쉬, 아리따움 등을 입점시킨 데 이어 이번 오프뷰티 입점을 통해 비식품 퀵커머스 상품군을 한층 넓히게 됐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뷰티 제품도 필요할 때 즉시 받아볼 수 있도록 입점 브랜드와 매장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달을 결합해 고객 쇼핑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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