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하이브)는 7일 "TWS가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TO US)'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7일 TW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투어스 비잉 투게더 : 투 어스' 영상 캡. /사진=플레디스 제공
팀명과 발음이 동일한 새 싱글 ‘투 어스’에는 지금 TWS가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다. 여섯 멤버는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꺼내 보이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
소속사는 이날 TW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어스 비잉 투게더 : 투 어스(TWS Being Together : TO US)’를 공개했다. 영상은 멤버들의 정제되지 않은 진심을 비춘다.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과 나눈 인터뷰를 거친 질감의 화면으로 풀어냈다.
TWS는 승부욕이 불타오르는 순간을 묻자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걸 남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라고 답한다. 가장 의존하는 존재에 대해서는 “가장 가까이서 응원해주는 42(팬덤명)”, “나 자신을 믿으려고 노력한다. 아직 어렵긴 하다”고 말한다.
TWS는 또 함께 무대로 뛰어든 멤버들의 모습에 대해 “내가 알지 못하는 표정이면 좋겠다. 행복한 표정 그 이상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TWS가 환한 조명 아래로 온몸을 내던지는 장면이 펼쳐지며 신보를 통해 보여줄 이들의 새로운 도약과 에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TWS는 올 한 해 성장세를 거듭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고, 미니 5집 ‘노 트레지디(NO TRAGEDY)’는 발매 나흘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또한 멤버들은 8개 도시 총 15회 규모의 첫 아시아 투어 ‘24/7:FOR:YOU’와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누비며 해외 활동의 폭을 넓혔다.
소속사는 “올해 쉼 없이 달려오며 한층 단단해진 TWS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신보”라며 “여섯 멤버가 쌓아온 경험과 성장이 이번 싱글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