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KB금융그룹은 7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세종학당재단 학습자들의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7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세종학당재단 학습자들의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후원한다고 밝혔다./사진=김상문 기자
세종학당재단은 전 세계 89개국 273개소의 세종학당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학당재단의 ‘2026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연수’와 연계해 10월 9일과 29일 두 차례 진행된다. 세종학당 학습자 357명은 한복을 입고 경복궁과 종묘, 광화문 일대를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진희 교수가 학습자들이 착용할 한복을 선별했고, KB금융은 체험 행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KB금융은 우리 문화의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향후 세종학당재단과 한국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금융의 영역을 넘어 우리 문화가 가진 가치와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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