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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댄스 동아리 출신, 동네에서 유명했다" ('전설의 사내')

입력 2026-10-07 17:35:00 | 수정 2026-10-07 17:3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전설의 사내’ 장한별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와 성리의 ‘댄스 동아리’ 활동사가 깜짝 공개된다.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13회는 학생으로 돌아간 톱(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와 ‘전학생’ 박민수·요요미·김의영·아즈마 아키가 ‘교장 선생님’ 남진과 함께 노래 대결을 벌이는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으로 꾸며진다.

예능 '전설의 사내'. /사진=MBN 제공



이날 ‘글로벌 장학생’ 선발전이 선포되자, 호주 태생 장한별과 일본 출신 아즈마 아키가 출격한다. 

MC 장민호가 아즈마 아키에게 타국에서 활동하며 겪는 고충을 묻자, 아즈마 아키는 “문화 차이로 어려움이 좀 있다”고 답한다. 

이때 이창민이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즉석 통역을 선보이자, 성리는 “언제 저렇게 공부한 거야?”라며 놀란다. 

훈훈한 분위기 속, 장민호는 장한별의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생활기록부’를 깜짝 공개한다. 오직 A와 A+의 성적이 빼곡한 장한별의 생활기록부에 이루네는 “인기 더 많아지겠네”라며 부러워한다. 

직후 장한별은 남진의 명곡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거칠고 애절한 보이스를 폭발시킨다. 이를 들은 남진은 “내 노래지만 ‘나도 저렇게 부르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극찬을 쏟아낸다.

‘특별활동’ 시간에는 성리와 하루가 등판해 학창시절의 인기를 과시한다. 그는 “댄스 동아리 출신으로 수련회 장기자랑에 개근하며 1등도 했었다”고 밝힌다. MC 양세형이 “다른 학교에도 이름이 알려졌었나?”라고 묻자, 성리는 “그 동네에서는 꽤 유명했다”고 답한다. 하루 역시 ‘방송부 활동’ 시절 여심을 뒤흔들었던 훈훈한 일화를 털어놓으며 만만치 않은 인기를 증명한다.

그런가 하면, ‘장기자랑’ 코너에서는 이창민이 출격해 ‘원하지 않는 이별’을 선보인다. 이를 본 황윤성은 “(이)창민이는 연애해 봤나 봐”라며 감탄하고, 정연호는 “최소 50번은 했을 듯”이라고 호응한다. 

방송 말미에는 ‘남진 스쿨’ 1기 졸업생 오원도가 깜짝 등장해 ‘영원한 내 사랑’을 부른다. 

한편, '딩동댕 남진 스쿨' 특집으로 꾸며지는 '전설의 사내' 13회는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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