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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000억 규모 발행어음 2차 특판…12일부터

입력 2026-10-07 15:34:58 | 수정 2026-10-07 15:48:48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2차 특판을 12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7일 예고했다.

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2차 특판을 12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7일 예고했다./사진=삼성증권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으로, 지난달 21일 처음 출시한 삼성증권의 1000억원 규모 연 4.3% 1년물은 이틀 반만에 완판됐다.

이번 2차 특판도 연 4.3%의 1년물이 1000억원 한도로 출시되며. 삼성증권 종합계좌 보유 고객에게 1인당 100만∼3억원 한도로 제공된다. 한도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회사 측은 발행어음 종합자산관리계좌(CMA)형도 신규 출시한다고 함께 밝혔다. CMA형은 고객이 입출금시 발행어음 자동매수·자동매도 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판 외 일반 발행어음으로 적립형 연 4.6%, CMA·수시형 연 2.55%, 기간별로 연 2.65∼연 3.95% 금리로 가입 가능하다.

한편 발행어음 매수 후 총 잔고 순증 구간에 따라 리워드를 지급하는 '발행어음 출시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전개한다. 발행어음 100만원 이상 매수를 기본 조건으로 8월 말 잔고 100만원 이상∼3억원 미만 고객 중 발행어음 매수를 통해 10월 말 잔고가 3억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주유권 5만원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8월 말 잔고 3억원 이상∼10억원 미만 고객 중 10월 말 잔고가 10억원 이상이 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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