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유한킴벌리의 유아용품 브랜드 하기스가 육아 가정을 응원하는 오프라인 캠페인 ‘허그 마이 패밀리 시즌4’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하기스 ‘허그 마이 패밀리 시즌4’ 전경./사진=유한킴벌리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3일간 열렸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허그 마이 패밀리는 영유아 동반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올해는 ‘오늘도 행복, 하기베어 하우스’를 콘셉트로 체험 요소를 확대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3000명 이상의 가족 방문객을 맞았다. 앞서 선보인 육아 사연 캠페인 '우리의 완벽한 육아리듬'을 오프라인으로 구현해 대형 벌룬 포토존과 드로잉 월, 가족사진 액자 제작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연령별 기저귀 샘플 키트와 유한킴벌리 생활용품 세트를 증정하고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유한킴벌리는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유일의 이른둥이 전용 초소형 기저귀를 자체 개발해 무상 기부해 왔으며, 지금까지 5만 명에 이르는 이른둥이에게 700만 패드 이상을 지원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관계자는 “육아 가족들이 아이와 함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