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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대회 2연패 향해 좋은 출발

입력 2026-10-08 19:56:37 | 수정 2026-10-08 19:56:37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좋은 출발을 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솔은 8일 경남 양산시 에이스원 컨트리클럽 (파72)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15점을 획득했다.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1라운드를 공동 3위로 출발한 김민솔.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이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글에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이 주어져 합산한 점수로 순위를 결정한다.

최예본과 한아름이 나란히 16점을 따내 공동 선두로 나섰다. 김민솔은 공동 선두에 1점 뒤진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시즌 3승을 올린 김민솔은 시즌 4승 겸 대회 2연패를 노린다. 

김민솔과 함께 박현경, 김민선이 역시 15점을 적어내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예원과 유서연이 공동 6위(14점)로 그 뒤를 이었다.

시즌 4승의 서교림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점에 그쳐 공동 89위로 처졌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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