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부부가 된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10일 양가 가족과 친지만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5세 차이인 두 사람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장동윤은 지난 달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돼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빈티지한 분위기 속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김승윤의 친동생인 배우 차경은(본명 김경은)은 오는 11월 14일 배우 이유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차경은은 현재 임신 초기로 알려졌다.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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