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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X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 이어 싱가포르로…컬렉션 확대

입력 2026-10-12 11:20:00 | 수정 2026-10-12 12:03:42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빅뱅이 도버 스트리트 마켓과 협업 컬렉션을 싱가포르로 확대한다.

YG플러스는 12일 “빅뱅과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이 함께 선보이는 협업 컬렉션이 오는 16일 도버 스트리트 마켓 싱가포르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출시된다”고 밝혔다.

그룹 빅뱅과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협업 컬렉션. /사진=YG플러스 제공



도버 스트리트 마켓은 꼼데가르송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레이 가와쿠보와 경영 파트너 애드리언 조프가 2004년 런던에서 시작한 멀티 브랜드 콘셉트 스토어다. 앞서 빅뱅은 런던 콘서트에서 협업 컬렉션을 직접 착용했고, 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 팝업 매장도 방문했다.

이번 컬렉션은 빅뱅의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를 모티프로 제작됐다. 투어의 시각적 정체성을 반영한 흑백 컬러를 바탕으로 빅뱅의 시그니처 비주얼과 로고,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워드마크를 결합했다.

런던에서 선보인 후드티 2종과 후드 집업 2종, 티셔츠, 캡, 토트백, 파우치, 키체인에 더해 싱가포르 전용 아이템도 공개된다. ‘싱가포르 시티 익스클루시브 티셔츠’와 한정판 ‘빅뱅 X 도버 스트리트 마켓 워터보틀’이 추가된다.

협업 컬렉션은 빅뱅의 싱가포르 콘서트 일정에 맞춰 16일부터 도버 스트리트 마켓 싱가포르 매장에서 판매된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포토카드가 무작위로 증정되며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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