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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 10개 가문 첫 선정…맞춤형 자산관리 강화

입력 2026-10-12 14:47:04 | 수정 2026-10-12 14:47:04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하나증권은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 가문 선정식'을 개최하고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 가문 선정식'을 개최하고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나증권 제공



이번 행사는 하나증권이 패밀리오피스 가문을 처음 선정한 자리로,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하나증권은 이번에 선정된 10개 가문을 대상으로 금융자산 관리부터 가업승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선정된 고객과 가족을 비롯해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전담 프라이빗뱅커(PB)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산관리 비전을 공유하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는 단순한 금융상품 투자 관리를 넘어 가문 자산 전반을 관리하는 초고액자산가 전용 서비스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컨설팅과 가업승계 전략을 비롯해 글로벌 자산배분,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 및 법률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의 금융·비금융 역량을 연계한 맞춤형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 가족 구성원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아트 및 라이프스타일 케어 등 비금융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향후에도 패밀리오피스 가문 선정 대상을 소수로 유지하면서 고객별 자산 규모와 승계 계획, 투자 목적 등을 고려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손님의 숭고한 가치와 자산이 대를 이어 번영하도록 돕는 것이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의 궁극적 지향점”이라며 “명확한 재무적 혜안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가업승계를 돕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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