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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현장] 이수만 “미래는 셀러브리티가 더 중요”…A2O, 팬 소통도 바꾼다

입력 2026-10-12 17:50:00 | 수정 2026-10-12 17:53:11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이수만 A2O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미래는 셀러브리티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라며 아티스트와 팬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예고했다.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A2O 소울(A2O SOUL)과 A2O 라이트(A2O LITE)의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가 개최됐다.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A2O 소울(A2O SOUL)과 A2O 라이트(A2O LITE)의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에 참석한 이수만 A2O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 /사진=미디어펜 김민서 기자



이날 이수만 프로듀서는 A2O가 기술을 통해 변화시키려는 영역이 콘텐츠 제작 방식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듀서는 “앞으로 미래는 셀러브리티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라고 보고 있다”며 A2O 소울과 A2O 라이트가 활동을 시작한 뒤 아티스트의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영상 토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수의 팬과 아티스트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인터랙티브 라이브 토크쇼도 구상 중이다.

이 프로듀서는 “일방적인 방송처럼 인터넷에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인터랙티브하게 서로 같이 이야기하고 라이브로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팬도 이야기하고 셀러브리티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아티스트와 팬의 대화를 함께 보고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의견을 내거나 대화에 참여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이 프로듀서는 새로운 발표나 팬들과의 직접적인 의견 교환 역시 해당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이그룹 A2O 소울과 걸그룹 A2O 라이트는 A2O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팀이다. 이들은 13일 오후 6시 나란히 본격적인 데뷔 행보에 나선다. 

A2O 소울은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두드러지는 뉴 신스웨이브(NEW SYNTHWAVE) 장르의 데뷔 앨범 선공개곡 ‘슈퍼스타(SUPERSTAR)’를 내놓는다. A2O 라이트는 빛나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꿈꾸는 곳과 그 너머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아홉 소녀의 선언을 담은 데뷔 디지털 싱글 ‘니온(NEON)’을 발매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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