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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과 결별' 한화, 양승관·양상문·김민호·김재걸 코치 재계약 불가 통보

입력 2026-10-12 17:34:52 | 수정 2026-10-12 17:34:52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경문 감독과 결별한 한화 이글스가 김 감독을 보좌했던 코치 4명과도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한화 구단은 12일 "양승관 수석코치와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이 한화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김 감독을 보좌했던 코치 4명도 한화를 떠나게 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SNS



앞서 한화는 지난 10일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 기간이 끝나는 김경문 감독의 퇴진을 발표한 바 있다.

한화는 올 시즌 57승 4무 83패로 정규시즌 9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정규시즌 2위에 올라 한국시리즈에도 진출했던 성적이 하위권으로 뚝 떨어졌다.

이에 한화는 김경문 감독 사단과 결별하고 코치진 개편에 나선 것이다. 한화 구단은 "새로운 사령탑 선임이 완료되면 코치진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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