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한샘이 가구 연장보증(EW) 보험 상품인 ‘한샘AS케어+(플러스)’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한샘이 가구 연장보증(EW) 보험 상품인 ‘한샘AS케어+(플러스)’를 출시했다./사진=한샘 제공
업계 최초로 한화손해보험과 공동 개발한 이번 상품은 가구 구매 후 발생하는 수리비 부담을 낮추고 장기 사후관리(AS)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1년 무상 보증기간이 끝난 뒤 추가로 3년간 보증기간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다. 수납 시스템, 소파, 침대 등 주요 가구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키친·바스 등 리하우스 시공 상품과 패브릭류는 제외된다.
여러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원하는 품목만 골라 가입할 수 있으며, 1회 결제로 무상 보증기간 만료 후 자동 적용된다. 일반 고장은 제품 가격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수리비를 전액 보장하며,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도 연 1회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가입은 제품 배송 및 설치 완료 후 30일 이내에 온라인 한샘몰이나 구매 매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는 사용 주기가 긴 제품인 만큼 무상 AS 기간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책임지고자 연장보증 보험을 도입했다”며 “고객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