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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홍진호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11월 10일 공개

입력 2026-10-13 10:05:00 | 수정 2026-10-13 10: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데블스 플랜’이 역대 출연자와 새로운 플레이어를 한데 모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13일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의 오는 11월 10일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제공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두뇌 서바이벌을 거친 경력자들과 새로운 강자들이 더 커진 판에서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시즌2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 감옥동 데스매치 공간인 ‘데스룸’을 전면에 내세웠다면, 시즌3는 한 차례 탈락을 경험한 플레이어들의 재도전을 의미하는 ‘데드 어게인’을 부제로 택했다.

이번 시즌에는 총 16명이 출전한다. 장동민을 비롯해 홍진호, 오현민, ‘데블스 플랜’ 시즌1 우승자 하석진, 시즌2 ‘데스룸’ 우승자 정현규, 김동재, 서출구, 유리사가 다시 두뇌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여기에 신동, 현경렬, 존박, 재재, 넉살, 이도, 스텔라장, 정원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대탈출’, ‘소사이어티 게임’, ‘더 타임 호텔’, ‘여고추리반’ 등 각종 예능에서 두뇌 플레이를 보여준 출연자부터 포커와 보드게임 등에서 경험을 쌓은 참가자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맞붙는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달라진 게임을 마주한 참가자들의 모습과 신경전이 담겼다. 신동은 “완전 바뀌었네?”라고 반응했고, 장동민은 “나한테 어차피 죽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출은 ‘더 지니어스’, ‘대탈출’, ‘여고추리반’, ‘데블스 플랜’ 시리즈를 선보여온 정종연 PD가 맡는다. 기존 서바이벌 경험자들과 처음 합류한 플레이어들이 어떤 전략과 연합으로 맞설지가 이번 시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오는 11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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