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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시급 50배 ‘꿀알바’ 뛰었다가…악몽 같은 노동 현장

입력 2026-10-13 11:20:00 | 수정 2026-10-13 11: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넷플릭스 새 시리즈 ‘꿀알바’가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의 모습이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13일 ‘꿀알바’의 보도스틸 12종을 선보였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일자리만 소개하는 수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생계형 호러 시리즈다.

시리즈 '꿀알바'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제공



공개된 스틸에는 높은 시급의 유혹에 이끌려 ‘꿀알바’를 수락한 혁준부터 그의 주변을 맴도는 연주(고민시 분), 혁준의 동생 지윤(김민하 분), 수상한 인력사무소 ‘거미인력’ 사장(이희준 분)까지 주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재욱이 연기하는 혁준은 빚에 시달리던 중 높은 시급에 이끌려 수상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보도스틸에는 우유 배달과 편의점 근무부터 수상한 삐에로와의 동행까지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고민시는 꿀알바와 거미인력의 비밀을 좇는 연주로 분한다. 환한 미소와 공허한 표정을 오가며 속내를 쉽게 짐작할 수 없는 인물을 예고했다.

김민하는 귀신도 두려워하지 않는 당찬 성격의 지윤을 맡는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서는 살충제를 든 채 겁먹은 표정으로 주변을 경계하며 심상치 않은 상황을 암시한다.

이희준은 출처 불명의 고액 아르바이트를 소개하는 거미인력 사장으로 등장한다. 의뭉스러운 표정과 인심 좋은 미소를 오가며 극의 미스터리를 더한다.

현실적인 아르바이트 현장에 미스터리와 공포를 결합한 가운데, 네 사람이 위험한 ‘꿀알바’를 둘러싸고 어떤 사건으로 얽힐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꿀알바’는 오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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