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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 독점 생중계…선수 밀착 카메라 첫 도입

입력 2026-10-13 14:25:00 | 수정 2026-10-13 14:2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티빙이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고 선수 밀착 카메라와 3인 중계, 팬덤중계 등을 선보인다.

티빙은 13일 2026 KBO 포스트시즌을 맞아 ‘티빙 슈퍼매치’와 ‘팬덤중계’를 경기별로 편성하고 야구 특화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티빙 KBO 포스트시즌 중계 현장. /사진=티빙 제공



먼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 1차전, 플레이오프 1차전, 한국시리즈 1차전과 4차전에 ‘티빙 슈퍼매치’를 편성한다. 정규시즌에 선보인 경기 전 프리뷰쇼 ‘WAR밍업’과 본 중계, 인터뷰 구성을 유지한다.

포스트시즌에서는 경기 주요 선수를 전담 카메라로 따라가는 ‘티빙 슈퍼매치 CAM’을 처음 도입한다. 승부처에서 선수들의 표정과 움직임, 벤치 안팎의 모습까지 담아 본 중계와 쇼츠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본 중계는 이택근 해설위원을 중심으로 ‘WAR밍업’에 참여했던 해설진을 추가 투입해 3인 체제로 운영한다. 경기 상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팬 참여형 라이브 콘텐츠 ‘팬덤중계’도 확대한다. ‘티빙 슈퍼매치’를 제외한 포스트시즌 전 경기에서 구단별 3명의 출연진과 인플루언서가 경기 전 프리뷰부터 참여한다. 본 경기 중에는 티빙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경기 종료 후 콘텐츠도 강화한다. 슈퍼매치 주요 장면과 비하인드를 쇼츠로 제작해 티빙과 티빙스포츠 SNS에서 공개하고, KBS N SPORTS ‘아이러브 베이스볼’과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도 티빙 앱 내 전용관에서 제공한다.

티빙 관계자는 “한 경기, 한 장면의 무게가 어느 때보다 큰 포스트시즌인 만큼 팬들이 승부의 긴장감과 현장의 열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중계와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는 티빙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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