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4분기 연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4분기 연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됐으며, 연금계좌 신규 가입과 자금 납입·이전 고객에게 상품권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고객은 순입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1만원, 200만원 이상 2만원, 300만원 이상 3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IRP 관련 혜택은 합산 최대 3만원이다.
연금저축 신규 고객이 계좌 개설 후 10만원 이상 입금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투썸플레이스 커피 쿠폰을 최대 2매 제공한다.
연금저축 계좌의 입금·이전 금액에 따른 혜택도 마련했다. 순입금액 600만원 이상부터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며, 금액 구간에 따라 3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제공한다.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은 30만원,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100만원, 5억원 이상은 150만원이다.
타사 연금자산 이전액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만기자금 전환액이 각각 1000만원 이상이면 해당 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연금저축 계좌에 퇴직금을 1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연금자산 형성을 보다 쉽게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참여 기준은 낮추고 혜택은 확대한 것"이라며 "고객별 연금자산과 투자 목적에 맞는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증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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