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TOP) 10 비영어 쇼 3위에 올랐다.
14일 넷플릭스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나를 충전해줘’는 지난 9일 공개 이후 3일간 3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브라질, 싱가포르, 인도, 튀르키예, 칠레, 필리핀 등 총 44개국 톱10에도 진입했다.
새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미공개 스틸. /사진=넷플릭스 제공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백호랑(김영광 분)과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 나보배(채수빈 분)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 이후에는 김영광과 채수빈의 호흡과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향한 반응이 이어졌다. 해외 매체 타임(TIME)과 인디아 투데이(India Today) 등도 두 주인공의 로맨스와 작품의 코미디 요소를 언급했다.
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백호랑과 나보배의 로맨스부터 주변 인물들의 관계가 담겼다. 필요에 의해 ‘충전 계약’을 맺은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감정이 깊어지며 관계 변화를 맞는다.
지은호(차우민 분)는 나보배에게 다가가며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최도윤(정재광 분)과 한설희(신도현 분)는 두 사람의 관계에 변수를 더한다.
이밖에도 비서실장 윤재호(허동원 분), TS그룹 회장 공만설(김미경 분), TS호텔 사장 백경진(김혜은 분)을 비롯해 염민규(양현민 분), 조서정(김아영 분), 박철민, 김희정, 공민정, 정수한 등이 극의 웃음과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나를 충전해줘’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